라 메르는 다음 세대를 위한 해양 보존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매년 6월 8일은 2008년 유엔(UN)이 공식 지정한 세계 해양의 날(World Oceans Day)로 지구를 지탱하는 주요 생태계로의 해양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지구 표면의 70%를 덮고 있는 바다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기념일입니다.
라 메르에게 바다는 영감을 고취시키고 희망을 주는 살아있는 뮤즈입니다. 이런 바다를 기리기 위해 라 메르는 전 세계 해양 보존 프로젝트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7년에는 라 메르 블루 하트 오션펀드(La Mer Blue Oceans Fund)를 설립하여 해양 보존을 위한 자선 기부를 포함해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또한, 라 메르는 재생 해양 농업에 대한 지원을 위해 비영리 단체 그린웨이브(GreenWave)와 파트너십을 맺고, 어부, 지역 토착민들과 같이 기후 변화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지만 상대적으로 받는 자원이 부족한 해안 지역 사회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2020년에는 바다 보호를 지향하는 비영리 단체 어스 에코(EarthEcho)의 '오션에코 30X30' 이니셔티브를 함께 지원하며, 2030년까지 우리 바다의 30%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함께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라 메르 공식 소셜 미디어, 잡지를 포함한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라 메르의 블루하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매년 세계 해양의 날에는 바다의 중요성과 그에 따른 라 메르의 해양 보존 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관련 의식을 고취시키고자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라 메르는 향후에도 라 메르의 헤리티지와 가치가 담긴 해양 보존 활동을 다양하게 펼쳐, 바다의 중요성과 해양 보존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널리 전할 계획입니다.